MC 은지원과 문희준이 서울시 상암동 DMCC빌딩에서 진행된 QTV '미소년 통신' 녹화 현장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미소년 통신'(연출 김지욱 김정임 PD)은 '20세기 미소년'의 인기에 힘입은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문희준 은지원 데니안 천명훈이 나뉘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밤 11시에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로 진행한다.
20세기 전설의 아이돌 그룹인 H.O.T.문희준과 젝스키스 은지원이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21세기 아이돌을 직접 만나는 '은희 상담소'는, 두 사람이 선배 아이돌의 입장에서 지금의 아이돌에게 애정 어린 조언과 충고를 하며, 같은 아이돌이지만 다른 추억을 가진 이들과 진솔한 토크를 나눈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