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조계사와 ‘공정무역 사찰’ 협약

입력 2013-12-22 20:20
서울시가 종교기관 최초로 조계사를 공정무역 사찰로 지정했다.

서울시는 22일 조계사에서 대한불교 조계종 조계사를 공정무역 사찰로 지정하는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조계사는 공정무역 제품 사용 등 윤리적 소비운동에 동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