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박소현, 만세 포즈로 '아찔한 뒤태' 뽐내

입력 2013-12-21 12:59
수정 2013-12-21 13:00


배우 박소현의 노출에 방송인 신동엽이 쾌재를 불렀다.

2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신동엽은 박소현의 짧은 상의를 포착한 뒤, 박소현에게 만세 포즈를 요청했다.

박소현은 쑥스러운 듯 하면서도 만세 포즈를 취했고, 짧은 상의 아래로 그의 복부가 드러났다. 이에 촬영장에 있던 남자들이 환호했다.

이어 신동엽은 박소현에게 자리에서 일어설 것을 요청했고, 박소현은 자리에서 일어나 아찔한 뒤태를 뽐냈다. 이를 본 신동엽은 "만세"를 외쳐 폭소케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박소현 몸매 정말 좋다" "'마녀사냥' 박소현 뒤태 장난 아니네" "'마녀사냥' 박소현 몸매 관리 비결이 뭐야?" "'마녀사냥' 박소현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