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 최수종 딸 "젊은 시절 하희라 닮았다" 우월 미모 '화제'

입력 2013-12-21 22:57


최수종 딸 윤서 양의 미모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프롤로그 편에서는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을 통해 인연을 맺은 아마존의 아우루족 야물로 가족과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재회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자녀 민서 군과 윤서 양이 공개됐다.

특히 윤서 양은 하희라의 과거 모습을 연상케 하는 빼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윤서의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서, 눈은 최수종 닮고 다 하희라 닮았네", "윤서, 우월한 유전자다", "윤서, 언제 저렇게 컸지“, ”윤서, 배우 해도 될 얼굴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