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키친 지난 18일자로 서비스 종료 "자취생들 울고싶다"

입력 2013-12-21 18:00


네이버 키친이 지난 18일 서비스를 종료된 사실이 새삼 화제다.

네이버 측은 네이버 키친 서비스 종료에 대해 "외부의 환경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모델로 새로운 가치를 드리고자 어렵게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요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가득한 분들과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네이버가 중소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자사의 주요 서비스인 '윙버스', '윙스푼', '워너비', '네이버 굿모닝 알람 앱', '네이버키친', '워너비' '네이버 쿠폰' 등 7개의 주요 서비스를 정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키친 종료를 접한 네티즌들은 "네이버키친 왜 종료하지? 왜? 나 맨날 저거 보고 만들어먹었는데? 응?", “네이버키친, 알찬 정보였는데 없어졌다고? ”네이버키친, 자취생에게 불행한 소식이다", "네이버 키친, 더 업그레이드 돼서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