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홍콩, "류덕화 형님과.. 밤은 춥다" 피곤함 가득 '폭소'

입력 2013-12-20 10:42
수정 2013-12-20 10:48
힙합 듀오 리쌍 멤버 개리의 홍콩 인증샷이 화제다.



개리는 19일 자신으 트위터를 통해 '류덕화 형님과...홍콩의 밤은 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류덕화 사진을 배경으로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개리는 홍콩의 추위에 몸을 움츠린 채 피곤함이 느껴지는 멍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개리 홍콩 표정 때문에 빵터졌다" "개리 홍콩 깨알 인증샷 귀여워" "개리 홍콩 감기 조심하세요" "개리 홍콩 류덕화 형님과 함께... 부럽다" "개리 홍콩 정말 피곤해보인다" "개리 홍콩 잘 다녀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리와 길이 멤버로 있는 리쌍은 현재 아시아 투어 쇼케이스 '2013-2014 리쌍 퍼스트 아시아 쇼케이스(2013-2014 LEESSANG 1ST AISA SHOWCASE)'를 진행 중이다.(사진=개리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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