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딸, 하희라 닮은 상큼 미모 아들은 아빠 붕어빵 '훈훈'

입력 2013-12-20 09:48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딸과 아들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프롤로그 편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자녀 윤서 민서 남매가 공개됐다.

이날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아들 최민서 군은 아빠 최수종과 닮은 외모로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두 사람의 딸 윤서 양은 엄마 하희라를 빼닮은 외모와 시원한 미소, 그리고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수종 딸 아들 훈훈하다" "최수종 딸 정말 예쁜 듯" "최수종 딸 엄마 하희라 닮은 것 같다" "최수종 딸 아들 예쁘고 잘생겼다" "최수종 딸은 엄마 닮고 아들은 아빠 닮은 것 같네" "최수종 딸 웃는 모습도 상큼해" "최수종 아들 잘생겼다" "최수종 아들 벌써부터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는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에 출연한 야물루 가족과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차이를 인정하며 극복하는 신개념 프로그램이다.(사진=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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