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시청률, 18.3% 기록.. 수목극 1위 '인기상승세'

입력 2013-12-20 08:31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시청률이 화제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2회는 18.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회 방송 분이 기록한 15.6% 보다 2.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별에서 온 그대'는 '뿌리깊은 나무' 장태유 PD와 '넝쿨째 굴러온 당신' 박지은 작가의 명품콤비 조합과 전지현, 김수현, 박해진 등의 열연으로 1회부터 시청률 15.6%(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단숨에 수목극 정상을 차지했다.

'별에서 온 그대'는 1609년 (광해 1년),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비행물체 출몰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가의 엉뚱하고 황당한 상상이 더해진 팩션 로맨스 드라마로,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김수현)과 왕싸가지 한류여신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기적과도 같은 달콤 발랄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미스코리아' 2회는 7.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회 방송 시청률인 7.0%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KBS2 '예쁜남자'는 3.5%로 3위에 머물렀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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