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탑플레이트 챔피언십 개최

입력 2013-12-19 16:36
국내 완구 업체 손오공이 대한민국 최고의 ‘팽이왕’을 뽑는 ‘2014, 최강! 탑플레이트 내셔널 챔피언십’을 내년 2월 말에 개최합니다.



매주 주말 전국 대형마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최강 탑플레이트’ 내셔널 챔피언십(NCT) 예선대회는 내년 본선대회 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만 4세~13세(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각 리그 별 1~3등 우승자는 ‘최강! 탑플레이트’ 세트 상품과 NCT포인트, 한정판 블레이즈라이거를 선물로 받게 되며 같이 참관한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부모대항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