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이 '인천 청라 동문 굿모닝 힐' 아파트의 미입주세대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으로 출시합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제도는 임차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때 대한주택보증이 대신 돌려주는 제도도 100% 전세보증금이 보장됩니다.
‘이번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으로 출시된 '동문 굿모닝 힐'은 7개동 734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114~125㎡로 구성돼 있습니다.
전세가는 1억5천만원 ~ 2억원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입니다.
동문건설은 내년 상반기에는 공항철도 청라역사 및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구간 7.49㎞ 중 청라∼가정로 5.99㎞가 임시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과의 접근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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