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이 고객 1백명과 함께 동해에서 새해 첫 일출을 맞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아주 다이렉트하게 새해를 맞자'를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 밤 낙산해수욕장으로 출발하는 무박 2일 일출여행입니다.
가족·친구·연인 테마의 3대 버스가 운행되며, 각 차량에서는 보신각 타종 생중계 등 재미있는 이벤트와 레크레이션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아주캐피탈 고객 1백명은 낙산해수욕장서 2013년 버려야 할 것들을 모두 적어 보내는 풍등날리기을 시작으로, 해돋이관람, 2014년 새해결심카드를 작성합니다.
일출맞이 후에는 떡국 조식과 강릉 인근에서 온천욕을 즐기며 새해 첫날을 보내게 됩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버스에서의 간식은 물론 방한모자·목도리·목배게·무릎담요 등 6가지 방한용품도 제공합니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24일까지 아주캐피탈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이름, 동승인원,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담아 응모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