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여행사 유류할증료 지도 강화

입력 2013-12-17 11:33
문화체육관광부는 여행사가 유류할증료를 부풀리지 못하도록 행정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지난 달부터 시행 중인 '해외 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에 따라 여행사가 유류할증료를 여행 상품정보 가운데 전면에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유류할증료를 과도하게 받는 여행사에 우수 여행사 후보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불이익도 줄 방침입니다.

문체부 관계자는 "여행 업계에서 유류할증료 부풀리기 논란이 인 데 따라 여행사가 소비자에게 여행 상품의 실제 가격을 정확하게 알리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