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송 도공 사장 "재무구조 개선하겠다"

입력 2013-12-17 14:00
수정 2013-12-17 14:14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재무구조 개선 해결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김학송 사장은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도로공사는 재무구조 개선 등 과제 안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빠른 시간 내에 뜻을 하나로 모아서 국민들 걱정하시는 많은 문제점들에 대해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11일 취임한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부채감소를 위한 비상경영체제를 갖추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등 자구노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부채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