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는 더욱 스마트해진 MTS ‘New 신한아이 스마트’를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오는 2월 7일(금)까지 진행합니다.
신한금융투자는 17일 "새롭게 바뀐 ‘New 신한아이 스마트’는 ‘스마트비서’, ‘시간별 맞춤정보’, ‘My메뉴’ 및 ‘개인화 메뉴’ 등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비서’는 로그인 시 ‘총자산, 거래내역, 증거금 확인’ 등 주요 거래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며, ‘시간별 맞춤정보’는 시간대별 주요 시황정보를 그때그때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지난밤 해외시장 이슈를 정리한 ‘모닝 브리프’를 오전 8시에, ‘오전·오후 주요 코멘트’를 11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에, ‘오늘의 증시 리뷰’를 오후 5시에, 마지막으로 '해외시장 동향’을 밤 11시에 제공해 별도로 정보 습득을 위해 웹서핑을 하거나 서비스를 가입할 필요가 없어 투자자 친화적이라는 평입니다.
이 외에도 고객 개개인 특성에 맞춘 ‘My메뉴', 급변 종목이나 원하는 지표를 찾아주는 ‘스마트종목검색’, 미리 설정한 조건으로 바로 주문을 내주는 ‘바로주문’, 현재 이용중인 화면에서 작은 화면을 띄워 주문할 수 있는 ‘팝업주문’, 가로 화면에서 동시에 4 가지 정보를 확인 가능토록 개선한 ‘관심종목’, 여러 종목 챠트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멀티챠트’ 등의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송용태 신한금융투자 멀티채널본부장은 “New 신한아이 스마트는 ‘개인화, 맞춤형’을 키워드로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한편, 타사 MTS와의 차별화를 통해 스마트폰 투자 서비스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MTS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습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New 신한아이 스마트’의 출시를 기념해 기념 이벤트를 2월 7일(금)까지 진행합니다.
2014년 발렌타인데이(2월 14일) 코스피지수 종가를 맞추면 2인 대만여행상품권을 제공하고, 사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끌 것 같은 ‘New 신한아이 스마트’의 새로운 특징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삼성 최신 노트북, 넥서스7 스마트폰, 아이패드 미니, 백화점상품권 등을 증정, 그리고 이벤트 기간 중 ‘New 신한아이 스마트’를 통해 거래한 고객에게는 주식거래금액에 따라 로봇청소기, 에어워셔 ‘숨’을 증정하며, 전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클래식 LED TV’를 제공하는 별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