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현대홈쇼핑에 대해 4분기 실적이 모바일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가를 기존 21만5000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현대홈쇼핑의 4분기 영업실적은 모바일 쇼핑 부문이 성장하면서 나아질 것으로 보이고, 내년에는 온라인 쇼핑이 강세를 보이면서 매출이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백화점과 한섬 등 그룹 계열사들과 패션사업을 중심으로 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볼 만 하고, 한섬 브랜드 중 홈쇼핑 전용브랜드를 발굴해 새로 내놓을 계획도 주목된다는 설명입니다.
박 연구원은 이어 "내년부터 베트남과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해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현금성 자산이 많고, 현금 창출력이 좋은 편이라 해외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