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영등포, 'CJ 스퀘어'로 재탄생

입력 2013-12-16 22:48
수정 2013-12-17 11:54
CJ CGV가 CGV 영등포를 영화뿐 아니라 다양한 소비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광장 'CJ 스퀘어'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CGV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크린이 있는 영등포 스타리움관에 크리스티 4K 듀얼 디지털 영사기와 소닉티어 사운드 시스템을 도입해 밝기와 선명도를 2배 이상 개선했습니다.

또 돌비 애트모스, 아이오소노, 소닉티어, 오로 11.1, THX 등 다양한 사운드 시스템을 구축한 특별관도 재정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