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클럽에서 섹시 댄스를 추는 모습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클라라 & 하우스룰즈 '인비테이션' 첫 공연을 했다'며 '실수도 많았지만 한 번 봐달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은 13일 서울의 한 클럽 파티에서 찍힌 것으로 클라라는 하우스룰즈의 신곡 '인비테이션'에 맞춰 섹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클라라는 '인비테이션'의 피처링에도 참여했다.
또한 그는 해당 영상에서 가슴이 깊게 파인 과감한 디자인의 점프 슈트를 입어 각선미를 과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클럽 춤도 잘 추네~" "클라라 클럽에서 빛나네" "클라라 클럽에 자주 가나?" "클라라 클럽 댄스 최고다" "클라라 클럽에서도 명품 몸매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클라라 페이스북)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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