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10년 연속 세계 최고 항공사 선정

입력 2013-12-15 16:17
수정 2013-12-15 16:19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서비스가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1일(한국시각) LA소재 페닌슐라 베버리힐즈 호텔에서 세계적인 비즈니스 여행전문지인 글로벌 트래블러지로부터 10년 연속 '최고 기내서비스상' 과 '최고 승무원상'을 수상했습니다.



글로벌 트래블러지 주최로 열린 이번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는 매년 1월부터 8월까지 2만2천명의 구독자들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각 부문별 여행업계 최우수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각 부문에서 10년 연속 수상한 기업을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헌액했습니다.

글로벌 트래블러지 관계자는 "아시아나 승무원들의 고객지향적 서비스와 한국적 정서를 담은 고객 응대는 세계 각국에서 큰 호평을 얻고 있다" 며,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기내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연 점을 높이 평가하여 본 상을 수여하게 되었다" 고 밝혔습니다.

2004년 2월 창간된 글로벌 트래블러지는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로 연간 10만 7천부 이상을 발행하고 있으며 주요 독자층은 기업 경영층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