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와 보령제약이 신개념 유전자 치료 기술에 대한 이전과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신개념 유전자 치료기술은 암세포 증식 유전자를 찾아 치료용 자살 유전자로 치환해 정상 세포는 보호하고 암 세포의 증식만을 억제하는 기술로, 암센터 김인후 교수팀이 개발해 2008년 미국암학회의 학술지에 발표됐습니다.
이진수 암센터 원장은 "환자의 유전자 발현 정도를 미리 확인하고 암세포 사멸을 유발해 암을 치료하는 신개념 유전자 치료제로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은 "암센터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임상시험을거쳐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써 암 치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