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간구인 5년래 최대‥고용개선 기대

입력 2013-12-11 07:52
지난 10월 미국 민간 기업들이 채용하려는 구인자 수가 또 다시 증가하며 향후 고용경기가 더 개선될 것이라 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10월 민간기업 구인건수가 전월대비 4만2천건 증가한 392만5천건으로 집계돼 지난 2008년 5월 이후 5년 5개월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인건수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차기의장 지명자가 전통적인 고용지표를 보완하는 주요 지표로 주시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어, 연준이 다음주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에서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할 것이라는 관측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