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재산공개 "청라+일산 깡통아파트" 김제동 재산 액수까지 공개 '당황'

입력 2013-12-10 09:59




김구라 재산공개 발언이 화제다.

방송인 김구라는 9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MC 이경규, 성유리, 김제동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김구라는 "재산은 얼마나 되세요?"라는 성유리 돌직구에 난감해하며 방송 출연으로 얻은 재산을 솔직하게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김구라는 "청라와 일산에 아파트가 있는데 지금 시세가 마이너스 30프로다"며 "하나는 깡통아파트다. 하지만 땅도 안 팔리고 김포에 전세 살고 있다"고 밝혔다.

재산공개 후 김구라는 김제동 역공에 나섰다. 김구라는 "김제동에게 재산에 대해 물었을 때는 솔직히 말하더라"며 당시 김제동이 말한 재산 액수에 대해 실제로 언급해 김제동을 당황케 했다.

이어 "그때보다 재산 많이 줄지 않았냐. 그 이후에 많이 놀던데"라며 끝까지 독설을 던져 김제동을 더욱 꼼짝 못하게 했다.

김구라 재산공개 후 누리꾼들은 "김구라 재산공개 화끈하네" "김구라 재산공개 보니 집이 두 개나 있다는 거네" "김구라 재산공개 희생자는 김제동인 듯" "김구라 재산공개 진짜일까?" "김구라 재산공개 실제로는 더 많을 수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힐링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