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동생, 과거 페이스북에 "누나는 영악한 사람"

입력 2013-12-09 15:50
가수 장윤정 어머니의 욕설 편지가 논란이 된 가운데 동생 장경영이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장윤정의 어머니는 8일 '콩한자루'를 통해 '장윤정 임신13주라는 기사를 보고...'라는 제목의 비방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이에 장경영이 지난 10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당시 장경영은 '이 사건을 견뎌 내며 믿을 수도 없고 믿기도 싫었던 많은 증거들을 내 눈으로 확인했고 내 친누이였던 장윤정이란 사람에 대해 내린 결론은 '영악하다'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돈'에 양심을 팔았던 친인척들과 '공모자들'은 안쓰럽다.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결정할 것이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윤정 동생에 어머니까지 해도해도 너무하네" "장윤정 동생 어머니 정말 가족 맞는지 의심스럽다" "장윤정 동생도 그렇고 어머니 이제 그만하세요" "장윤정 안타깝다" "장윤정씨 동생이랑 어머니 글 신경쓰지 말고 몸조리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측은 이번 욕설편지와 관련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사진=tvN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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