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이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9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전년동기대비 3%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3.1% 증가를 밑도는 결과입니다.
한편 같은 시간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 PPI는 1.4%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앤드류 설리번 킴엥증권 투자전략가는 "물가는 시장 예상을 소폭 하회한것으로 나타났고 지난 주말 발표된 중국의 무역 지표는 호조세를 보였다"며 "중국의 장기적 성장 전망이 밝아지며 정부 측에서도 긴축 완화 나설 여력이 생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