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與 긴급의총 소집, 장하나 의원직 제명까지 고려

입력 2013-12-09 10:29


여당이 긴급의총을 소집해 장하나 의원의 발언을 두고 의원직 제명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