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자회사인 '다나 페트롤리움'이 최근 영국 북해에서 원유와 가스 발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유공사는 '다나'사가 영국 북해 리버레이터 구조에서 원유를 발견했다며 자체 평가 결과 가채 매장량 기준 1,000만~1,500만 배럴의 원유가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인근 블레이크 유전(Blake Field) 등과 연계해 개발하는 방식으로 원유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다나'사는 지난 8월 영국북해 지역 톨마운트(Tolmount) 가스전 추가발견과 11월 파로스(Pharos) 구조의 탐사시추를 통해서 잇따라 가스발견에 성공했습니다.
'다나'사는 영국 북해 지역에서만 전체 생산량의 약 66%인 일산 약 3만3천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20개의 운영권 사업과 35개의 비운영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