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전문 기업 썬앳푸드(대표 남수정)의 ‘매드 포 갈릭(Mad for Garlic)’이 오는 6일(금) 충청남도 천안시에 ‘매드 포 갈릭 천안 펜타포트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천안 아산 KTX역 앞에 위치한 펜타포트 복합상가 3층에 오픈되는 ‘매드 포 갈릭 천안 펜타포트점’은 대형할인마트, 아울렛, 영화관, 어린이용 시설 등 대형 상업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단위의 고객과 인근에 기업과 첨단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회사원들의 비즈니스 미팅과 회식 장소로 이용하기에 용이합니다.
‘매드 포 갈릭 천안 펜타포트점’은 고전적이면서도 중후한 느낌의 기존 매장과는 차별화를 준 화이트 컬러 베이스에 레드 브릭으로 포인트를 살린 아늑하고 따뜻한 모던풍의 가족형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한편 ‘마늘에 미치다’라는 뜻의 ‘매드 포 갈릭’은 2001년 9월 압구정점을 필두로 현재 국내 28개, 해외 4개 매장을 포함해 총 3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지역과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