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뒤태도 훌륭하죠?

입력 2013-12-05 15:00


'압구정 가슴녀'로 유명세를 탄 박세미와 '미녀들의 수다'로 남성들의 관심을 받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자밀라가 함께 화보를 촬영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박세미는 작년 케이블 채널 패션엔의 '사심연구소 : 남자처방전'을 통해 첫 연기 신고식을 치렀으며, 이후 '미스 맥심' 콘테스트의 7월 우승자로 선정 돼 화제를 모았다. 또한 'FPGA 골프협회'와 라리사 메인 모델로도 활동했다.

자밀라는 작년 MBC '주병진의 토크 콘서트'와 KBS '여유만만' 등에서 급노화된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과거에 비해 탄력이 사라지고 주름이 많이 느는 단순한 노화 현상 뿐 아니라, 성형 부작용의 의혹까지 샀었다. 그러나 이번 화보에서 과거의 미모를 뽐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팀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