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의 공항패션이 공개됐다.
빅토리아는 지난달 슈콤마보니 홍콩 프레젠테이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출국했다.
그는 출국 때 무스탕과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또한 빅토리아는 오버사이즈 야상 점퍼와 니트 모자를 매치해 깜찍한 공항패션으로 입국했다.
빅토리아는 블랙 컬러 가죽팬츠와 슈콤마보니 바이커 부츠를 매치하며 공항패션을 완성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사진=슈콤마보니)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빅토리아, 입출국 모두 가죽 팬츠와 함께 했네. 가죽 팬츠와 사랑에 빠졌나봐요~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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