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작업실 공개‥ 토이·신화·GOD 등 1990년대 앨범 설명 가득

입력 2013-12-04 16:05


'응답하라'시리즈 작가의 작업실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달 29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멤버들이 여행을 가기 전에 모여 여행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들이 모인 장소는 '꽃보다누나' 작가이자 '응답하라1997' '응답하라 1994' 메인 작가인 이우정 작가의 작업실인 것.

작업실 한편에는 199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가수, 앨범의 표지, 설명 등이 적힌 문서가 빼곡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멀리서 잡혀 식별하기 어렵지만, 1990년대에 앨범을 사본 사람들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토이, GOD, 신화 등의 앨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응답하라1997'과 '응답하라1994'를 집필하며 많은 이들의 추억을 끌어낸 이우정 작가의 꼼꼼함과 노력이 돋보여 방송 직후 화제가 됐다.

응답하라 작업실 소식에 누리꾼들은 "꽃보다누나 보면서 GOD 앨범 사진보고 반가웠는데", "꽃보다누나, 응답하라 다 흥행시키는 이우정 작가 대단하다", "이우정 작가 성격도 좋아 보이던데", "작업실로 부른 이유도 응답하라 홍보의 일환인가", "나영석, 신원호, 이우정 다 천재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30일에 방송된 tvN '응답하라1994' 13회에서는 나정(고아라)과 쓰레기(정우)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평균 9.6% 시청률을 기록하며 또 다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 tvN '꽃보다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