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8일까지 최대 50% 세일

입력 2013-12-04 13:48


CJ올리브영에서 8일까지 최다품목, 최대할인을 적용한 ‘BIG 세일’을 진행한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CJ올리브영은 12월 한 달간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릴레이 빅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BIG 세일’은 그 중 첫 번째로 버츠비, 오가닉스 등 대표 인기 브랜드 전 품목 및 1만 여 개의 브랜드를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초, 색조, 헤어&바디, 헬스케어, 남성 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할인 품목으로는 NYX, BRTC, 엘르걸 등이 최대 50%, 로레알, 메이블린, 아르데코 등이 40%, 버츠비, 클리오, 세노비스, 지베르니 등이 3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보타닉힐 보, 피지오겔, 불독, 오가닉스, 아크웰 등이 최대 20%, 닥터브로너스, 카밀, 향수 등을 1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CJ올리브영 마케팅 담당자는 “14년 동안 변함없이 CJ올리브영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을 위해 이번 빅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12월 한 달간 CJ올리브영의 놀라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특별한 혜택을 누려보길 권한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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