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삼계탕, 팬들 깜짝 선물에 감동 "멋진 영화로 보답할 것"

입력 2013-12-03 16:23
배우 장동건 공식 팬클럽 아도니스가 영화 '우는 남자' 촬영 현장에 방문해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아도니스는 지난 1일 '우는 남자' 촬영이 진행되는 부산을 직접 방문해 100인분의 삼계탕과 함께 커피차를 선물했다.

또한 촬영 중 보온은 물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를 제작해 우는 남자의 전체 스태프들에게 선물해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장동건은 "추운 날씨에도 촬영장까지 와서 고생하실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뜻 깊은 선물을 주셔서 감동받았다"며 "모든 '우는 남자' 스태프들도 매우 기뻐하셨다. 더욱 열심히 촬영해 멋진 영화로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장에 있던 스태프 역시 "장동건 팬클럽 덕분에 촬영장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 생긴 것 같다. 디자인도 정말 예쁘다. '우는 남자'팀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될 것 같다. 감사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동건 삼계탕 팬들 대박이다" "장동건 삼계탕에 옷 선물까지 정말 감동받았을 듯" "장동건 삼계탕 팬들 센스있다" "장동건 삼계탕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건이 출연하는 영화 '우는 남자'는 영화 '아저씨'를 연출한 이정범 감독의 신작으로, 베테랑 킬러 곤(장동건)과 그의 타깃이 되는 여자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사진=SM C&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