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 애슐리에서 미국 남부 스타일의 ‘Eating, American’ 2013년 애슐리 겨울 신메뉴를 선보인다.
올 한해 미국의 서부와 동부 지역의 특별한 메뉴들을 선보였던 것에 이어, 겨울 신메뉴는 애슐리 10주년 마지막 시즌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미국 남부 지역의 메뉴를 애슐리 스타일로 재해석했으며 다양하면서 이국적인 메뉴를 맛 볼 수 있게 되었다.
미국 남부 홈메이드 스타일의 애슐리 겨울 시즌 메뉴는 샐러드바 8가지 메뉴와 메인 세트 2가지로 새롭게 선보여진다.
메인 신메뉴는 2인 세트로 구성했으며 ‘Eating Set 1’은 치즈를 듬뿍 올려 그릴에 구운 랍스터와 두툼한 소고기 꼬치를 팝오버와 함께 매콤한 해산물 소스에 곁들여 푸짐하게 즐기는 겨울 스페셜 메뉴로 선보인다. 애슐리 인기 메뉴인 빅스톤 스테이크도 ‘Eating Set 2’ 세트메뉴로 구성했으며, 세트 메뉴는 에이드와 샐러드바를 함께 즐길 수 있어 풍성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