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바비 브라운과 '뷰티 클래스' 진행

입력 2013-12-01 11:40
삼성전자가 지난달 29일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과 함께 서울 학동 사거리의 삼성 스마트카메라 스튜디오에서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뷰티 클래스'에서는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M 고객들을 대상으로 셀프 촬영시 사진을 잘 나오게 해주는 다양한 음영 메이크업 팁과 촬영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뷰티 클래스'가 고객들의 NX300M 활용 만족성을 높여 주고 다양한 팁을 배우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M과 바비 브라운이 함께 하는 '뷰티 클래스'는 '연말 파티 메이크업 룩과 셀카 촬영 노하우'의 내용으로 오는 20일 다시 한 번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