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2013 영어교육박람회’ 참가

입력 2013-11-29 15:30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원장 홍신진/www.yea.or.kr)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 영어교육박람회'에 참가해 공교육과 사교육의 융합을 통해 영어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토털솔루션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는 이번 영어교육박람회의 부스(B14)에 참가해, 겨울방학에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미국학교 체험프로그램’과 ‘영국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부스에서는 원어민 선생님과 게임을 즐길 수 있고 겨울방학캠프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겨울방학캠프에 대한 계약을 체결할 시, 교육비 10% 할인과 영어마을 가방, 포스트잇, 컵, 엽서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에서 4주간 진행되는 ‘미국학교 체험프로그램(American School Program)’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미국이나 해외캠프를 체험하기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3년 12월 29일부터 2014년 1월 24일까지 진행되는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2주간 진행되는 ‘영국문화 체험프로그램(U.K. Cultural English Study)’는 양평캠프의 영어권 문화체험 프로그램 중 ‘영국’이라는 나라를 테마로 겨울캠프가 진행된다. 2주1기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3년 12월 29일부터 2014년 1월 10일까지 진행되고, 2주 2기는 2014년 1월 12일부터 2014년 1월2 4일까지 진행되는데, 기수별로 120명씩 모집한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홍신진 원장은 “이번 '2013 영어교육박람회' 참가는 보다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만의 독특한 영어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서”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의 교육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영어캠프에 직접 참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는 2008년 개원 이후 매년 교육만족도 90%에 가까운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또 양평캠프는 아름다운 미국버지니아 경관과 ‘꽃보다남자’와 ‘시티헌터’ 촬영지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최근에는 다양한 뮤럴 빌리지 벽화그림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