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빈스 시즌메뉴 '스트로베리와플' 출시

입력 2013-11-29 10:30
와플&커피 전문점 빈스빈스가 시즌 베스트 메뉴 “스트로베리와플”을 출시한다.

스트로베리와플은 빈스빈스 겨울&봄 시즌 한정메뉴로 2007년 개발하여 6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와플이다. 딱 제철에 나는 생딸기만 사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겨울부터 봄까지만 한정 판매한다.



빈스빈스 와플은 벨기에식 와플 중에서도 브뤼셀식인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폭신한 식감이 특징이다. 와플 속에는 호두까지 들어가 있어 고소한 맛까지 더하고 있다. 와플 위에는 휘핑크림이 아닌 무첨가제 유지방 생크림을 사용해 더욱 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빈스빈스에서 직접 제조한 홈메이드 스트로베리 퓨레가 와플 중간에 토핑되어 상큼하면서도 적당히 달아 딸기와도 잘 어우러진다. 압도적인 비주얼은 물론, 맛과 영양까지 겸비한 프리미엄 웰빙 와플이다.

비타민C의 여왕이라는 딸기는 귤의 1.5배, 사과의 10배, 레몬의 2배 이상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스트로베리와플 하나만 먹어도 하루 필요한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 할 수 있다. 건강은 물론 피부미용에도 좋아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빈스빈스에서는 시즌마다 제철과일을 적용해 한정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체리와플, 유기농 블루베리 와플, 과일와플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와플과 잘 어울리는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싱글오리진 커피와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해 브런치로도 좋다.

빈스빈스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스트로베리와플 출시를 기념 “좋아요”, 친구초대, “퀴즈맞추기” 이벤트 등을 통해 스트로베리와플 상품권, 음료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