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의 쇼타임 시청률 공약 "2.5% 넘으면 여장"‥ 오늘(28일) 첫방송

입력 2013-11-28 16:18


아이돌 엑소의 리더 수호(본명 김준면)가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28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서 엑소는 "시청률 공약을 하나 걸어 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한참을 고민하던 엑소는 참석한 팬들에게 물었고 한 팬이 "여장을 해 달라"고 외쳤다.

이에 리더 수호는 "여장은 2.5% 넘으면 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멤버 첸(본명 김종대)은 "내가 예상한 시청률은 1.2%다"라며 "만약 1.2%가 넘으면 시청자 여러분께 노래를 선물하겠다"고 말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시청자나 팬들이 요구하지 않았으면 하는 질문'에 대해 수호는 "숙소생활 공개는 안 나오면 좋겠다. 숙소가 너무 더럽다. 또 민낯 공개도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카이는 "복근 노출은 안 시키면 좋겠다. 아직 만들고 있는 중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엑소의 쇼타임 시청률 공약 소식에 누리꾼들은 "엑소의 쇼타임 시청률 대박 날 듯", "엑소의 쇼타임 이제 엑소 팬들이 나설 때가 됐네", "엑소의 쇼타임 재밌을까", "엑소의 쇼타임 수호 숙소 공개 거부하다니. 아쉽다", "엑소의 쇼타임 언제 첫 방송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은 시청자들이 엑소에게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주제로 만들어가는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이 직접 질문을 보내주면 엑소가 그와 관련된 실생활을 공개하며 답변해주는 형식이다. 28일 첫 방송

(사진= '엑소의 쇼타임'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