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강 열애' 제아 이상형, "유머러스하고 손에 땀 안나는 남자"

입력 2013-11-27 16:24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와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최필강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제아의 이상형 과거발언이 화제다.



제아는 지난 9월 1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이상형은 존경할만하고 유머러스한 남자다. 특히 손에 땀 안나고 손 끝이 깨끗한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다한증을 싫어한다. 사실 트라우마가 있다. 어렸을 때 교회 수련회를 가서 좋아하는 오빠 옆에 앉아 기도를 했다. 그 오빠가 깍지를 꼈는데 정말 땀이 줄줄줄 흘렀다. 그때 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깍지를 못 낀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아 이상형 엄청 디테일하네" "제아 이상형 최필강은 존경할만하고 유머러스한 남자구나" "제아 이상형 어쩐지 너무 디테일하더라" "제아 이상형 열애 축하해요 좋은 만남 이어가시길" "제아 이상형 오늘도 열애 기사가..." "제아 과거발언 대박이다 최필강이랑 사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27일 스타뉴스는 '제아(김효진·32)가 3년째 열애중이다'라며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활약중인 최필강과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 나가고 있다'고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아와 최필강은 제아의 현재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의 연습생으로 만나 3년 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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