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프로포폴 혐의 A, 누구? '이승연-박시연보다 더 인기'

입력 2013-11-27 10:28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이승연, 박시연, 장미인애보다 더 인기있는 톱스타가 같은 혐의로 강도 높은 조사를 받는다고 알려져 연예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스포츠동아는 27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마약류로 지정된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톱스타 A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검찰은 A는 물론 그 주변인들에 대한 조사를 거의 마친 상태다.

A는 호의적인 이미지로 대중의 뜨거운 인기와 지지를 얻고 있는 스타로, 활발한 연예 활동으로 탄탄한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지금도 각 방송사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스포츠동아는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연예계에 미칠 후폭풍은 상당할 전망이며, 각 방송사 프로그램 제작진도 만약의 사태를 염려하며 조심스럽게 추이를 지켜보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승연과 박시연, 장미인애는 25일 징역 8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네티즌들 또한 이 보도에 동요하고 있다. 호의적인 이미지의 스타들이 배우, 방송인, 개그맨을 가리지 않고 네티즌들의 수사선상에 오르는 가운데, A가 누굴까에 대한 추측이 무성하다.

네티즌들은 "연예인 프로포폴, 이승연-박시연보다 더 톱스타라면 누구?" "연예인 프로포폴, 떠오르는 사람이 있는데 아니었으면 좋겠다" "조사만 받고 연예인 프로포폴 혐의와 무관했으면" "연예인 프로포폴이 그렇게 꼭 필요한 건지 모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왼쪽부터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이승연 장미인애 박시연)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