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성형전 얼굴보니..'도우너' 판박이 "수술 성공했네"

입력 2013-11-26 13:59


개그우먼 박소영의 어머니가 박소영의 성형 사실을 폭로해 화제다.

박소영은 최근 진행된 KBS 2TV '맘마미아' 녹화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 연예인 자녀들의 숨기고 싶은 흑역사와 감추고픈 엄마들의 이야기에 대해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소영 어머니는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며 "박소영 얼굴 다 성형했다"고 밝혔다.

이에 당황한 박소영은 "눈, 코, 입 밖에 안했다"고 해명했지만, 레이디 제인은 "사람 얼굴에 눈, 코, 입 밖에 없는데"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정주리는 "이게 성형한 얼굴이에요"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영은 "'성형한 김지민보다 자연미인 박소영이 낫다'는 댓글을 봤다"며 "죽을 때까지 비밀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고 성형 사실을 숨긴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이날 박소영의 과거사진도 공개됐다.

박소영의 과거사진을 접한 정주리는 "확실히 예뻐지긴 했다"고 인정했고, 다른 출연진들은 박소영 과거사진이 '아기 공룡 둘리'에 나오는 도우너를 닮았다고 평했다.

박소영 성형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소영 성형전, 성형수술했구나..자연미인인줄 알았는데..", "박소영 성형전, 도우너 닮은 얼굴 보고 싶다", "박소영 성형전, 어머니가 방송에서 공개하다니..대박이다", "박소영 성형전, '맘마미마' 꼭 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맘마미아'는 스타모녀들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박소영 성형전(사진=KBS2 '맘마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