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 둘째계획 "시어머니가 원하실 때 얼마든지 낳겠다"

입력 2013-11-24 12:16
수정 2013-11-25 14:33


배우 강혜정이 둘째 계획을 공개했다.

강혜정은 24일 방송될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에서 자녀와 함께 특별한 화보 촬영을 진행한 현장을 공개한다.

이날 강혜정은 "하루 동생 계획은 없냐"는 질문에 "시어머니가 보고 계시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할 순 없다"고 답했다.

이어 "어머님이 원하실 때 둘이고 셋이고 얼마든지 낳겠다"며 시머어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혜정 둘째계획 하루가 정말 예뻐요" "강혜정 둘째계획 하루 동생 만들어주세요~" "강혜정 둘째계획 하루 같은 아들이라면 괜찮지" "강혜정 둘째계획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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