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 근황, 엄지 손가락 들고 달콤한 인사 건네~

입력 2013-11-23 13:06
수정 2013-11-23 13:07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잘자^^'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려욱은 양 손의 엄지를 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입술을 야무지게 다물어 브이(V)라인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려욱 귀여워" "려욱 굿나잇 인사네~" "려욱 요즘 뭐하나?" "려욱 좋아" "려욱 피부 정말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려욱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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