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김창렬이 제작한 혼성그룹 'WE(위)'의 홍일점 로지(본명 강소연)가 아찔한 몸매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로지가 전해주는 아찔한 스포츠 뉴스'라는 제목과 함께 몇장의 사진이 등장했다. 사진은 MBC '스포츠 매거진' 방송을 진행중인 로지의 모습을 캡처한 것.
로지는 몸에 달라붙는 밀착 원피스로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게다가 가슴 라인이 V자로 파인 의상 덕분에 볼륨있는 상체가 그대로 드러나 남성들의 눈길을 끌었다.
로지는 지난 16일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옷을 입고 찍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로지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강동연 투수의 친누나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사진=MBC '스포츠매거진' 캡처, 로지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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