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막바지 분양, 1만가구 청약

입력 2013-11-22 10:23
이번 주 전국 22곳에서 1만 822가구가 청약접수를 받습니다.



이는 지난주 1만 8천가구보다 40%가량 줄어든 수준입니다.





지방에서는 LH공사가 짓는 공공분양 1곳과 공공임대 2곳 등 3개 단지의 청약접수가 실시됩니다.





또, 건설사들은 이번 주 12월말 양도세 감면 종료를 앞두고 견본주택 6곳이 개관하는 등 막바지 분양물량을 쏟아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