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런닝맨 이번엔 출연 할까?‥ 박희순과 25일 촬영 제의 받고 '조율 중'

입력 2013-11-21 13:15


배우 공유와 박희순이 '런닝맨' 출연 제안을 받았다.

21일 한 매체는 "공유와 박희순이 영화 '용의자' 홍보 차 '런닝맨'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오는 25일 '런닝맨' 촬영을 앞두고 게스트 출연 제의를 받았으며 긍정적으로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이번 출연 소식이 눈길을 끄는 것은 그동안 예능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공유 때문. 공유는 '런닝맨'을 통해 그동안 숨겨온 예능 감각을 드러낼 예정이다.

두 사람 모두 예능 프로그램에 오랜만에 출연하는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영화 '용의자'가 화려한 액션을 앞세우는 만큼 공유, 박희순의 활약이 돋보일 전망이다. 구체적인 레이스 콘셉트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공유 런닝맨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공유 런닝맨 나오면 꼭 봐야지", "공유 박희순 런닝맨 어떨까", "공유 런닝맨 나오면 유재석이 캐릭터 하나 잡아줄 듯", "공유 런닝맨 어디서 촬영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 박희순 주연의 영화 '용의자'는 북에서 버림받은 북한 최정예 특수요원이 살인 누명을 쓴 채 탈북자로 구성된 남한 비밀 특수요원들과 과거 악연이 있는 남한요원 양쪽에게 쫓기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오는 12월 24일 개봉.

▲공유 박희순 런닝맨 (사진= bn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