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펀드 8거래일만에 자금 이탈

입력 2013-11-21 10:00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8거래일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ETF제외)에서 72억원의 순유출을 기록됐습니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126억원이 순유출돼 19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채권형 펀드로는 819억원의 자금이 들어왔고, MMF도 82억원의 자금 순유입이 기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