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초근접 셀카, 도자기 피부 물오른 미모 '청순 여신'

입력 2013-11-20 16:36
'소녀 김윤혜'



배우 김윤혜의 초근접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김윤혜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추운 날씨에 다들 감기는 안걸리셨나요? 이번에 태풍으로 인해 필리핀의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힘이 모아져서 필리핀의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월드쉐어 - 필리핀 태풍하이옌 캠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혜는 살짝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도자기 피부와 함께 물오른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윤혜 초근접 셀카 마음도 예쁘네" "김윤혜 초근접 셀카 점점 더 예뻐지세요" "김윤혜 초근접 셀카 아름다우세요" "김윤혜 초근접 셀카 피부 비결이 뭐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윤혜는 최근 영화 '소녀'에서 해원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사진=김윤혜 미투데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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