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이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11월1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진행하는 나눔활동인 '모두 하나데이'의 일환입니다.
김태오 하나생명 사장과 김근수 부사장 등 50여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이날 행사에 동참했으며, 발급된 헌혈 증서는 심장재단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김태오 사장은 "보험 본연의 정신인 이웃사랑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