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알고보니 카이스트 재학생‥얼굴, 몸, 머리까지 '완벽'

입력 2013-11-20 14:36
제2의 이연희라 불리는 윤소희가 카이스트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소희 (사진=SM C&C)

배우 윤소희(20)가 그룹 엑소와 <2013 엠넷아시안 뮤직어워즈 (Mnet Asian Music Awards,2013)>의 무대에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그녀가 현재 카이스트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소희는 세종 과학고를 졸업한 후 현재 카이스트에 재학중으로 완벽한 얼굴과 몸매를 겸비한 엘리트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소희의 카이스트 재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소희 얼굴에 몸에 머리까지...정말이지 난 오늘부터 너의 노예가 될꺼야" "윤소희. 윤소희. 윤소희. 윤소희. 사랑한다 윤소희" "윤소희. 내가 5년만 젊었어도...한 번은 들이댔을텐데 최고다 진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희는 9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칼과 꽃'에서 팜므파탈 비밀요원 낭가 역을 맡았으며 MBC 드라마 페스티벌 '아프라키에서 살아남는 법'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