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파격란제리 화보, 빨간 속옷사이로 터질듯한 볼륨감

입력 2013-11-19 14:17
배우 박한별의 숏커트 변신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예전에 찍었던 무보장 란제리 화보 또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박한별 란제리화보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박한별 속옷만 입고 도발'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13일 속옷 브랜드 보디가드가 공개한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것으로 사진 속 박한별은 빨간색 속옷을 입고 농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사진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터질듯한 가슴골과 은근히 보이는 허벅지 라인에 남성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사진을 본 남성팬들은 "박한별, 잘헤어졌어. 이제는 솔로인건가? 그 가슴골은 정말이지 대단해" "박한별 대단하다. 솔로 솔로 나도 솔로 크리스마스는 이제 한 달. 너는 솔로 나도 솔로. 그럼 우리는?" "박한별 빨간 속옷에 비치는 건 카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