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인 아나, 하이트진로음료 최광준 사장 딸‥트위터로 공개

입력 2013-11-19 14:27
'최지인 아나운서'





▲최지인 아나운서 (사진= 최지인 아나운서 트위터)

'화가 아나운서'로 최지인 아나운서가 하이트진로음료 최광준 대표의 장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최지인 아나운서가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최지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정리하다가 가족모임때 아빠랑 찍은 사진 올려요~글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자 60이 넘어 수필가로 등단하고 지금은 플루티스트를 꿈꾸는아빠~^^멋져용. 아래는 아빠를 그린 ‘날개단 토끼’, 아빠는 토끼띠~ 엄마를 그린 ‘날개단 말’은 나중에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인은 아버지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지인의 아버지인 최광준씨는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11공수 여단장 등을 거쳐 준장으로 예편한 군인 출신 CEO로 하이트진로음료(주) 대표이사로 재직 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0년 문예지 '21세기 문학'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지인 아나운서는 숙명여대 회화과를 졸업한 뒤 동대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최초의 미대생 출신 아나운서'로 주목받았으며 현재 아나운서와 화가로 동시에 활동하고 있다.